아타미 온천이란

아타미 온천은 리조트 시설이 다수 모여있는 이즈 지역에 있는 온천지입니다.
일본 삼대 온천장의 하나라고도 불립니다.
저희 호텔(Furuya Ryokan) 온천은 가습・가수를 하지 않은 원천 그대로의 온천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동온천이용시간]
오후 2시반～다음날 오전10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청소가 시작되므로 주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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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 온천의 역사

아타미 온천은 역사적으로도 오래된 온천이며 약 1500년 전 바다 속에서 열탕이 솟아나와 생선이
문드러져 죽는 것을 동네 사람이 발견한 이후 “뜨거운 바다”라는 뜻으로 아타미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온천 마을에는 아타미 나나유(노나카노 유, 사지로노 유, 후로노 유, 세이자에몬노 유, 가와라노 유, 고사와노 유)라고
불리는 오래된 원천이 존재합니다. 후루야 료칸에서는 세이자에몬노 유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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