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 료칸에 대해서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50분 소요되는 아타미 온천에 있는 후루야 료칸. 1806년에 창업되어 약 200년 이상의 깊은 역사가 있는 일본 온천 료칸입니다. 일본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본격적인 가이세키 요리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노천탕이 딸린 객실도 있으며 개인 공간에서도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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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 온천이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50분, 하코네에서 약 40분인 곳에 있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온천지・아타미는 호텔, 료칸이 다수 모여있는 이즈 지역에 있습니다. 도쿄에서도 가깝고 해변에서 가까운 온천지이기 때문에 일년 내내 많은 사람들이 아타미 온천에 방문합니다. 에도 시대(1603년-1868년)부터 분출된 역사 깊은 온천에 들어가 싱싱한 해산물을 먹으면 심신으로 상쾌해지실 겁니다.

교통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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